♥영화 피끓는 청춘 줄거리 결말 "순박한 청춘의 하이틴 로맨스"

[영화]피끓는 청춘 줄거리/결말

영화 피끓는 청춘 줄거리 결말

 

 

영화 피끓는 청춘 줄거리 결말

1982년 충청도 홍성농고의 

전설의 카사노바 강중길(이종석)

여심을 뒤흔드는 남자!

하지만 홍성농고의 여자 일진 영숙(박보영)은 제외다!!

그런 중길(이종석)을 어릴 때 부터 짝사랑해 온 순정파 영숙!

 

 

영화 피끓는 청춘 줄거리 결말

홍성공고의 일진 조광식(김영광)은 

영숙(박보영)을 마음에 두고 있었고 

일진 광식이와 얽히지 않기 위해 영숙을 더더욱 피한다. 

 

 

영화 피끓는 청춘 줄거리 결말

서울에서 온 청순가련의 최소희(이세영)

중길(이종석)은 소희에게 적극적으로 대쉬하고 

그런 중길에 마음을 돌리려 양갈래 머리도 땋아보고 둘 사이를 방해하는 영숙(박보영)

 

 

영화 피끓는 청춘 줄거리 결말

중길과 소희에 데이트 중 

술집을 하는 엄마를 돕다 영숙과 마주치고 

그녀는  자신의 모습이 초라하고 창피해 새우통을 부여 잡고 운다.

 

영화 피끓는 청춘 줄거리 결말

영숙(박보영)은 서울에서 한 가닥 했던 

소희(이세영)에 정체를 알게 되고 

영숙에 입을 막으려 화장실에서 싸움판을 벌인다.

하지만 그것도 모르고 영숙만 미워하는 중길(이종석)

 

 

영화 피끓는 청춘 줄거리 결말

공고 짱 광식(김영광)에게 맞고 있는 중길을 구해주는 영숙(박보영)

아버지와 영숙의 어머니 사이를 오해해 

그녀를 멀리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영화 피끓는 청춘 줄거리 결말

중길(이종석)을 건드리지 않는 다는 조건으로 

일진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2인자 연화에게 얻어맞는다!!

 

 

영화 피끓는 청춘 줄거리 결말

이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중길(이종석)

광식(김영광)과 치열한 싸움을 벌이고 처음으로 이겨본다. 

중길에게 편지를 남기고 떠 난 영숙(박보영)

그녀가 사준 운동화를 목에 걸고 지난 날에 대한 후회로 서럽게 우는 중길

 

 

영화 피끓는 청춘 줄거리 결말

소희의 마음을 거절하는 중길(이종석)

중길을 떠나 방직공장에서 일하는 영숙(박보영)

 84학년도 충청농업대학교 

축산학과 차석합격한 중길(이종석)

 

영화 피끓는 청춘 줄거리 결말

멋지게 차려입고 영숙(박보영)을 찾아가는 중길

 

 

영화 피끓는 청춘 줄거리 결말

그렇게 중길과 영숙은 해피엔딩!!!